강건달, 잘 살고 있을까

월드런 J-3 출시기념 2014 여성경제신문 창간기념 마라톤대회가 2014년 11월 30일 뚝섬수변공원에서 열린다. 그 대회 기념품이 새로 출시된 월드런 J-3 마라톤화이다. 신발 많은데 굳이 하나 더 있을 필요 있나? 그냥 하프 달리면서 운동이나 하지 했다. 매니아로 신청하면 티켓이 있으니 공짜..

서울국제마라톤(동마)에서 제공한 2만원 할인 쿠폰으로 구입했다. (2014/04/10) 풀코스 60회 완주를 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당초 풀코스용 레이싱화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볼넓은 사이즈라고 해도 편하지 않아서 선뜻 구입할 수 없었다. 아식스 GEL-KAYANO20은 볼이 넓으면 275밀리를 신었..

풀코스 개인 기록을 경신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훈련용으로 구입하였다. 지난해 GEL-KAYANO 19 (2E)에 이은 훈련화. 무게는 나가지만 쿠션이 좋기 때문에 평소 훈련할 때 딱 좋은 신발이다.

아식스 젤카야노 GEL-KAYANO 19(2E). 이 신발이 오른발 통증을 부르니 어쩔 수 없었다. 지난 번 구입한 젤 네오 라이튼으로 갈아 탔다. 아식스 젤카야노는 짧은 거리를 뛸 때 신기로 하고, 긴 거리를 달릴 때에는 젤 네오 라이튼을 주로 착용하기로 했다. 2013년 4월 18일 처음 신었다. 달릴 때 보..

(첫번째 게시 글에 올라 있지만 별도로 올려 본다.) 아식스 고유의 문양이 들어있지 않아 유심히 보지 않으면 아식스 제품인지 모를 수 있다. 한국걷기연맹이 인증한 제품이라 그런대로 볼도 넓어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바닥 창 일부분이 떨어져 너덜거리고 있다. A/S 맡긴..

2012년 매달 풀코스를 완주한 나를 위하여 선물하였다. 선물은 11월 30일 샀다. 춘천마라톤 때 받은 아식스 상품 할인권 기한이 11월 30일까지라 완주하기도 전에 선물을 사 놓았다. 아식스 홈페이지에도 아직 올라가지 않은 제품일 만큼 신형이다. 이 제품은 훈련용이다. 낡아 버린 미즈노 ..

미즈노 러닝화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훈련 효과가 없었다. 지난 1월 29일 받은 마라톤 기념품. 그때는 오렌지색이라 아식스매장에서 교환했다. 무난한 색으로... 신고 달려 보니 가볍고 편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하프나 10km 대회 때 신고 달려도 될 것같다. 2012년 7월 4일 오전 처음으로 ..

다소 무거운 대신 쿠션이 좋다. 중량감도 중량감이지만 크기 때문에 발이 편안하다. 풀코스 마라톤을 달리고 난 후 발이 부었을 때 신는 용도로만 쓴다.

이 신발을 신고 산을 달리기 전까지는 사연이 있었다. 뉴발란스 이벤트에 당첨되어 산악마라톤화를 갖게 되었다. 그런데 너무 치수가 큰 것을 선택하다 보니 거의 신지 못했다. 그런데 얼마 후 보상판매가 있었다. 갖고 있던 뉴발란스 제품을 갖고 오면 몇 만원 할인해 주는 행사. 그때 신..

마라톤 대회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시절 열심히 신었던 러닝화이다. 그때는 그다지 신발에 까다롭지 않아 왠만하면 다 신었던 것같다. 아직도 바닥을 보면 크게 닳지 않았는데 왜 안 신게 된 것일까? 리복에서 공짜로 마라톤화를 제공받았기 때문일까? 뉴발란스 마라톤화를 선물받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