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과 위생장갑(2018/01/08) JT님과 만나 저녁식사를 하고 차 한 잔을 나누었다. 커피몽땅에 들어가 감귤차를 주문한 사이 JT님이 갑자기 사라졌다. 잠시 후 나타난 JT님은 내게 바세린과 위생장갑을 건네 주셨다. 이게 다 뭡니까? 이것 사 갖고 오신 거였어요? 내 오른손의 동상이 심한 것을 보고 바세린을 바르라고 사 .. 잊을 수 없는 순간 201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