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게시 글에 올라 있지만 별도로 올려 본다.)
아식스 고유의 문양이 들어있지 않아 유심히 보지 않으면 아식스 제품인지 모를 수 있다.
한국걷기연맹이 인증한 제품이라 그런대로 볼도 넓어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바닥 창 일부분이 떨어져 너덜거리고 있다. A/S 맡긴다 맡긴다 하면서 그냥 신고 다닌다.
창이야 닳으면 떨어진 부분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봄, 여름, 가을 다 보내고 겨울이 되어 보니 추위를 감당하기도 편하고 눈밭을 밟고 다녀도 끄덕없으니 15만원 넘게 들인 본전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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