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빗자루를 밟아서 운명시켜 버렸다.
어차피 바꿀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때를 맞추어 내 발에 밟혔다.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그린마당비를 구입했는데 너무 잘 쓸려서 만족도가 높다.
체크카드 할인으로 1990원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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