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 등 재활용품을 맨손으로 정리하면서 손을 아주 버렸다.
손 껍질이 일어나 세수할 때 얼굴이 긁히는 느낌까지 생겼다.
다이소 매장에서 코팅장갑을 구입했다.
천원짜리 1장, 2천원짜리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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