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15일 구입한 아식스 젤카야노 GEL-KAYANO 24(2E)를 드디어 신는다.
젤 카야노 23은 건너 뛰고 젤 카야노 22에서 24로 간다.
업그레이드된 신발이라 착용감이 좋았다.
처음 신고 달리는데도 어색한 느낌이 없이 편안했다.
줄넘기를 2500개 넘게 하는 동안에도 평소에 신었던 신발같았다.
좋은 기능은 다 있다.
처음에는 형광색 바닥이 꺼려졌지만.....
착용감이 좋았다.
젤 카야노 22는 신발끈을 두 번 묶어야 풀리지 않았는데 24는 한번만 묶어도 달리는 동안 전혀 풀리지 않았다.
줄넘기로도 적응을 마쳤다. 2550회를 넘었다.
아래 사진은 이번에 새로 나온 젤 카야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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