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타사질4를 구입한 게 2016년이니 1년이 넘도록 신지 않았다.
타사질2의 대안으로 장만한 것인데 적응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박스에만 보관해 두고 있었다.
발바닥 통증이 이어지면서 마라톤화를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은 늘 했는데 그 결정을 질기게 늦추고 있었다.
2017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신고 달렸다.
(그 포스팅은 마라톤 단상 게시판에......)
매우 가벼운 마라톤화이다. 풀코스에서 신을 생각으로 구입했다.
빨간색 타사질2에 대응하는 파란색 타사질4이다.
볼이 넓지 않으니 280밀리로 구입했다.
적응하려면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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