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가 음식 만들기 블로그가 되어가는 것같다.
아욱을 사서 아욱국을 끓였다.
새우를 풀어 끓인 뒤 된장을 버무린 아욱을 넣어 푹 끓였다. 소금, 다진마늘 등은 전혀 넣지 않았다.
1천원에 아욱 한 다발을 샀다.
굵은 줄기는 잘라내고 씻었다.
물에 건새우를 풀어 끓였다.
잘 씻어 물을 뺀 아욱에 된장을 버무렸다.
물이 끓기 시작하자 아욱을 집어넣었다.
푹 삶아주었다.
아욱국까지 끓이게 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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