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다

남대문 칼국수 골목 거제식당(2024/02/03)

HoonzK 2024. 2. 20. 17:45

차니부와 번개 미팅 후 식사했다.
남대문 칼국수 골목 거제식당에서..... 들른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아서...
지난번 뵈었던 사장님은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그 분이 없어서 서비스는 조금 덜했지만 그래도 푸짐했다.
 

보리밥
칼국수, 냉면까지
칼국수
냉면
뒷풀이는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프라푸치노 벤티 사이즈. 차니부는 휘핑크림을 올리고 나는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