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부와 번개 미팅 후 식사했다.
남대문 칼국수 골목 거제식당에서..... 들른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아서...
지난번 뵈었던 사장님은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그 분이 없어서 서비스는 조금 덜했지만 그래도 푸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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