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에 컴퓨터를 가져가면 3천원을 준다고 하는데 무조건 주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 기종과 상태를 보고 받는다고 했다. 모니터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가져온 10개 가운데 1개 정도의 비율로 인수하는 게 현추세라고 했다. 오래된 컴퓨터를 갖고 가 몇 천원 버느니 해체해서 고철 값이나 버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 2016년 고물상에서 목재나 플라스틱은 떼고 고철만 갖고 오라고 했던 의자도 분해해서 고철에 보태기로 했다.
2021/10/03 컴퓨터 해체 >>>
2021/10/06 의자 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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