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보수한 빗자루가 덜렁거렸다.
부목처럼 대어놓은 나무가 부러진 것이었다.
2021년 8월 23일 재보수를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덜렁거렸다.
나무가 문제인가? 그렇다면 철로 된 경첩으로.
쇠붙이를 이어붙여 고정시켜 보려고 했지만 손에 물집만 잡혔다.
대 자체가 너무 약한 것이 문제였다.
결국 나무를 버렸다.
단단한 자루를 끼워서 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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