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6일 <패신저스>를 볼 때와 1월 8일 <여교사>를 볼 때 이용하였다.
금요일과 일요일이었으니 두 편을 볼 경우 2만원이 들었어야 했는데 12,000원만 결제했다.
거기에 팝콘 두 통과 음료수 두 잔을 얻었으니 얼마를 이익 본 것인가?
6천원을 결제했는데 관람권에는 왜 7천원이라고 찍혀 있는지 모르겠다.
<패신저스>는 제니퍼 로렌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봐야 할 영화겠다.
이 여배우, 어느 때보다 몸을 자주 보여주니.....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마션> 등 앞서 나온 우주 영화가 없었다면 이 영화는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대로 평이 괜찮아서 선택한 영화.
한강시민공원에서 운동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보다.
원래 <너의 이름은>을 보고 싶었지만 김하늘이 나오니까 일단 보기로.....
화순에서 돌아온 후 대한극장 솔로세트를 한번 더 이용하고 싶었는데 매진이란다.
커플세트(2인), 우정세트(3인), 가족세트(4인)는 남아 있는데......
그렇게 빨리 소진되고 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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