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순간

영봉 탐방로 입구에서

HoonzK 2013. 11. 20. 16:04

북한산에는 오르지 않는다.

차를 타고 영봉 탐방로 입구까지 간다.

단풍의 끝물을 감상한다.

피곤한 동행은 코를 골며 주무신다. 단 10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