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덕유산 종주와 내장산 산행을 마치고 구입한 등산화.
무려 19만원이나 주고 서슴지 않고 구입하였다.
이후 대부분의 원거리 산행을 함께 하였다.
보상판매를 하면 바꿀 생각을 하고 살았지만 늘 타이밍을 놓쳐서 사진까지 찍게 된 등산화.
산꾼이 서서히 되어 가게 만든 등산화이다.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월출산, 계룡산 등 국립공원은 이 등산화를 신고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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