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리모컨이 말썽이었다. 건전지를 교체해도, 전자 이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하여 건전지를 흔들어도 좀처럼 작동이 되지 않았다. 다이소에서 TV 전용 리모컨을 구입했다. 3천원이면 될 줄 알았는데 5천원이었다. 몇 가지 기능은 없어져 아쉽지만 TV 켜고 채널 돌리고 하는 일이 너무 쉬워져 만족했다. 앞채널로 돌아가기 버튼과 음소거 버튼도 있으니 더할 나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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