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과 신문을 실어 고물상에 다녀왔다. 수레 무게를 포함하여 202킬로그램이나 되었다.
200킬로그램이 넘으니 적재함이 깨어졌다. 그동안 삭은 플라스틱이 감당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단프라 박스를 해체하여 보강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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