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자서
둘레길 광나루역에서
아차산 용마산 깔딱고개 걷뛰하고
지하철로 화랑대를 거쳐
도봉산역 갈 예정인데
점심 같이 가능할지......
希洙형님의 문자였다.
식당에서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앉았고, 식사 시간을 줄이면서 코로나 감염을 방비하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손칼국수와 숯불구이를 먹어치우는 데 5분이 걸리지 않았다. 형님은 도봉산역 일대 등산용품 매장에서 배낭을 구입할 의도였는데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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