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원 행사제품이 있었다. 불패세트.
지지않는 불패(不敗). 불고기버거 패티의 펀(pun)인 듯.
백신 후유증으로 시달리면서 도서관에 다녀오는 길에 롯데리아 번동D/T점에서 광고를 보고 먹었다.
불패세트.
감자튀김은 그냥 갖고 와서 집에서 먹었다. 식어버린 감자를 팬에 익혀서.... 매장에서 먹는 느낌을 살릴 길은 없었다.
감자튀김은 손이 바로 닿기 때문에 매장에서 먹기가 꺼려진 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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