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향수 샤넬 NO.5를 연상케 하는 햄버거 쿠폰이
세 장이나 왔다
탈춤을 추면 고마운 마음이 표현될까.
다섯가지 치즈의 찐한 유혹. 그래서 치즈 NO.5였다. 치즈에는 문외한이라 다섯가지 치즈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그냥 치즈 맛이 풍성하게 느껴지는데 싫지 않았다. 평소에 치즈를 거의 먹지 않고 요리할 때도 치즈는 잘 이용하지 않는 내가 즐겁게 먹을 정도였다. 세 장의 쿠폰은 몰아치기로 연사흘 이용해도 좋았겠지만 4월 초순, 중순, 하순으로 나누어 활용했다. 현금영수증은 꼭 발급받았고..... 포장은 하지 않았고 매장을 이용하여 먹었다. 매장은 늘 가던 번동 D/T점. 예전과 달리 손님들이 있어서 마스크 착용에 좀더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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