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으로 배달을 시켜본 것은 처음이었다.
지난 해 성탄절 이브에 받은 쿠폰이었는데 유효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고 바로 시켰다.
배달비 3천원을 따로 지불해야 했다. bhc 알림톡을 통해 현장결제금액 3천원이 든다고 했는데 바로 배달비였다.
맛초킹은 단짠의 정석이었다. 한 마리를 혼자서 다 먹게 되었다. 저녁식사가 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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