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애환(讀書哀歡)

유퉁씨가 보내준 책

HoonzK 2015. 8. 19. 18:23

사진찍는 분을 통하여 전해 받은 책.

그림도 마음에 들고, 그림 아래 적힌 글도 마음에 든다.

사진찍는 분은 유퉁씨 매니저를 10년 동안 한 덕분에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한다.

날짜는 내가 제주도에서 마라톤에 참가했던 5월 31일로 되어 있지만 책은 최근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