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순간

도봉도서관에서

HoonzK 2012. 3. 26. 21:49

어린 시절 가장 먼저 생긴 우리 동네 도서관...

중학교 때에는 정독도서관까지 다녔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나....

도봉도서관은 원래 미아역 근처에 있었다. 요즘은 우이동 덕성여대 근처에 있지만.....

슬쩍 들어가서 몇 시간 있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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