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쉬는 날이었다.
2월 23일 오전부터 바삐 움직였다. 태왕사신기 세트장 들른 뒤 간 곳이 성산 일출봉이었다. 내려와서 홍보관에 들렀다.
의찬이 아버지로부터 카페에 올라온 음해 게시물이 있다는 연락을 받은 후 언제쯤 지울까 고민했는데 홍보관에 컴퓨터가 있어서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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