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적상추 씨앗을 구입해서 심었다.
경험 미숙으로 너무 촘촘하게 뿌렸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시간의 추이를 따라간다.
2021/08/28 >>>
2021/09/08 >>>
2021/09/11 >>>
201/09/12 >>>
2021/09/15 >>>
2021/09/21 >>>
2021/10/01 >>>
2021/12/08 >>>
2021/12/17 >>>
'잊을 수 없는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화점 아식스 매장 폐점(2022/03/13) (0) | 2022.04.04 |
---|---|
전화통화가 되지 않을 때(2022/01/24~25) (0) | 2022.02.07 |
반가운 만남(2021/12/17) (0) | 2021.12.30 |
페트병 교환 수량 상위자 선정, 선물을 받다(2021/12/22) (0) | 2021.12.22 |
페트병 240개 6주 연속+300개 7주 연속(2021/09/16~12/09) (0) | 202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