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 들어갈 때 네이버나 카카오톡 QR 체크인을 하곤 했는데 성북구립 도서관의 경우 좀 다른 방식으로 QR 체크인을 하고 있었다. 2020년 8월 4일부터 시행된 제도라고 했다. 모바일 전자명부.
청수도서관에서 한번 경험했기에 성북길빛도서관에 들어갈 때는 편하게 들어갔다. 다운받은 QR코드 스캐너를 통해 입구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고 본인 인증을 받으면 되었다. 일일이 수기대장에 기록할 일이 없었다. 체온 측정은 체온 측정기 앞에 서면 바로 잴 수 있으니 코로나19 상황 전에 비하여 그리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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