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2020/04/17~)

우연히 알게 된 노브랜드 버거. No Brand Burger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같은 패스트푸드점.

4월 17일 중랑천변을 달리다 중계공원점에 가서 처음으로 노브랜드 버거를 먹었다.

대표 메뉴인 NBB 오리지널 버거 세트.

그리고 다음날엔 미아사거리역점에 가서 그릴드불고기버거 세트를 먹었다.

4월 21일에도 중랑천변을 달리다 노브랜드 버거 중계공원점에 들었다.

이번에는 인기 메뉴인 시그니처버거 세트를 먹었다.

노랑색이 대표색인 것과 노브랜드라는 상호로 보아 이마트와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보았는데 맞았다.

신세계 푸드.

노브랜드버거 중계공원점

한현민이 모델이었다.

4700원의 오리지널버거세트를 선택했다.

딱 12시간만 오픈하는 듯.

음료수는 자신이 따라마시는 것인데 무한정 제공이 아니었다.

1회만 이용하라고 하는 것은 아쉬움.

생전 처음으로 노브랜드 버거를 만나다.

왜 더 내? 이걸로 충분해.

그 문구가 영어로 쓰여 있는 포장 아에는 NBB 오리지널 버거가 들어 있다.

햄버거 오픈

감자튀김은 두툼했다.

비내리는 중계공원 앞 도로

와이파이가 되는 것은 고맙다.

ㅂ킹은 언제 와이파이를 제공할까? ㅁ이나 ㄹ은 와이파이를 제공하는데.....

노브랜드버거 미아사거리역점 매장

중계공원점과 비슷하다.

그릴드불고기 세트. 3900원. 맥도날드 매장의 불고기버거세트와 동일한 가격이다.

이 매장엔 사람이 꽤 많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색할 정도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어메이징 버거와 시그니처 버거...... 그리고 미트마니아 버거.....

미아CGV 옆에 있다.

4월 21일에도 중계공원점에 들렀다.

이번에는 베스트메뉴인 시그니처 버거로...... 세트 5,300원

내가 먹은 시그니처 버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