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경순대국(2020/06/06)

처가집에 온 ㅇ찬아빠.

지난 설날 이후 처음 만났다.

삼양동 계경순대국에서 식사했다.

반가운 분과 만나고 음식 맛이 좋아서 즐거운 저녁이 되었다.

 

 

식사 후에는 미아역까지 걸어가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ㅇ찬아빠가 부추를 많이 챙겨주셔서 돼지국밥 먹는 느낌으로.....

그란데로 했어야 했는데 톨로 했다. 톨이 가장 작은 사이즈였는데....

스타벅스 미아역점. 층고가 높아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