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탈님이 주신 세빌 핸드캐리어를 한번 사용하고 보니 좋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다.
이 캐리어가 아니었으면 2리터 생수 12개를 구입해서 집까지 갖고 오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2019/10/24)
1+1이 4천원대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물품이었다.
메고 들고 가야 하는 짐도 있긴 했지만......
카르고백에도 가볍지 않은 짐이 있었다.
구입해서 갖고 온 물품을 마당 위의 평상에 올려 놓는 데 성공했다.
자가용이 있는 사람은 편하겠지만......
춘천마라톤을 완주한 다음날 1.5킬로미터 쯤 떨어진 수유마트에 가서 식자재를 구입했다.
배낭도 이렇게 올려서 갖고 오니 너무 편했다.
처음에 불편했던 손잡이의 길이도 이제는 적응되었다.
집까지 갖고 오는 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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