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쌀국수를 연달아 먹었던 미스사이공 수유점에서 이번에는 닭쌀국수를 먹었다. (2019/04/28)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아직은 소고기 쌀국수가 더 좋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사이공 볶음면도 먹어 보았는데 가끔은 괜찮아도 늘 괜찮을 소고기 쌀국수를 넘기에는 어려울 듯.
사이공 볶음밥도 궁금하고, 분짜, 짜조도 언젠가 먹어 보긴 해야 하는데......
웬만하면 소고기 쌀국수를 먹게 되겠지.
5월 7일에는 다시 소고기 쌀국수를 먹었다.
소고기 쌀국수와 똑같은데 닭고기와 닭육수가 들어가 있다는 게 다르다. (2019/04/28)
숙주는 숨어 있었다.
배가 아주 고픈 것은 아니라서....... 닭곰탕 느낌도 좀 나고.....
육수와 함께 한 사이공 볶음면(2019/05/03)
짭짤한 맛이 당길 때 사 먹기로.....
모두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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