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니 더 잘 보게 되는 유적지.
경주중앙시장에서 경주축구공원까지 2.5킬로미터 이상 걸으면서 경주읍성을 발견했다.
복원 정비공사중이니 유심히 보게 되었다.
전에는 무심코 지나다녔다.
정비하고 있으니 눈이 가게 된다.
경주읍성 아래쪽으로는 차가 지나갈 수 있다.
이 공사는 올해 9월에 끝난다.
바리케이드와 설비 자제가 치워지면 아주 깔끔한 경주읍성을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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