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막국수가 봉지라면으로 나왔네.
끓는 물에 면을 넣어 익힌 뒤 바로 먹는 면은 만들기가 수월하지만
면을 익힌 뒤 채반에 받친 다음 찬물로 헹구어야 하는 이런 라면은 자주 먹지 않게 되는데 춘천막국수라 구입해서 먹어 보았다. 나름대로 괜찮았다. 춘천에 가서 막국수를 사 먹지 않아도 잘 만들기만 하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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