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탈님으로부터 선물 보따리를 받은 것은 정확히 두 달만이었다.
지난 6월 6일에도 엄청난 선물 보따리를 안겨주시더니 이번에는 더 큰 선물 보따리를 갖고 오셨다.
평소에 장보러 다니면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데 익숙한 나로서도 매우 버거운 무게의 선물이었다.
토스터부터 에너지 분말, 에너지 젤, 부은 발, 다리 쿨링 시트에 지압 자극 젤 시트까지. 거기에 샤오미 전자기기까지.
(포스팅을 하나씩 해서 감사드리겠습니다.)
스케일부터 다른 아세탈님의 선물이다.
영어 로고부터 인상적인 가방이다. 중요한 것이 들어 있다고.....
개봉!!!
너무 물품이 많으니 초점이 맞지 않은 품목이 생긴다.
젤 풍년이다. 아세탈님 덕분에 젤을 다시 먹게 되었다.
이 기기는 공부가 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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