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극장 주중초대권 받으려고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바빴다.
<타짜-신의 손>을 시작하여 9월 8일 <루시> 보고, 9월 10일 <두근두근 내인생> 볼까 하다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명량>를 한번 더 보기로 했다.
영화 <명량>을 두 번째 보니 더 좋았다. 느끼는 바도 더 많았고.
영화 관람을 마치는대로 현장매표소에 가서 영화표 세 장을 보여주고 주중초대권 1장을 받았다.
서울극장 초대권을 받으려고 이번 연휴 때에는 대한극장에 가 보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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