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젤카야노 GEL-KAYANO 19(2E).
이 신발이 오른발 통증을 부르니 어쩔 수 없었다.
지난 번 구입한 젤 네오 라이튼으로 갈아 탔다.
아식스 젤카야노는 짧은 거리를 뛸 때 신기로 하고,
긴 거리를 달릴 때에는 젤 네오 라이튼을 주로 착용하기로 했다.
2013년 4월 18일 처음 신었다.
달릴 때 보니 고대 4.18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지난 해에는 달렸지만 올해는 풀코스를 주말마다 달려야 하니 그냥 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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