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순간

De été espresso 대전 관저점

HoonzK 2012. 12. 1. 22:33

2012년 11월 28일 저녁이 이르니 커피 한 잔 하자고 하셨다.
의찬이 아버님도 나도 카페라테를 마시며 인터넷 검색도 하고
고사성어 퀴즈도 풀고 애니팡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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