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년 9개월만에 감나무와 장독대 주변을 치웠다.
2018년과 2019년, 그리고 2020년 가을에 떨어진 낙엽이 모두 모여 있었던 자리를 깨끗하게 치웠다.
장독 몇 개를 이리 밀고 저리 밀고 하면서 곳곳에 깔린 낙엽을 쓸어내었다.
스티로폼 박스도 들어낼까 했지만 감나무와 장독대의 경계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냥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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