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감나무 가지 하나를 잘라낸 후 한 달 가까이 흘렀다. (9월 23일 감나무 가지 정리 1 포스팅은 이번에 공개함)
손이 닿지 않아 엄두를 내지 못하던 가지를 더 잘라내기로 했다. 이번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기로.
요즘 꿈자리가 사나워 위험한 일은 최대한 피하고 있는데 더 미루고 있을 수 없었다. 매우 조심하면서 자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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