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코스를 다이소 매장을 지나가는 것으로 잡았다.
다이소에 들러 마스크를 구입할 계획이었는데 모두 실패했다.
매진 상태였다.
묶음으로 저렴하게 팔던 제품부터 낱개 제품까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마스크 품귀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충분히 확보해 놓는 것인데.......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다이소 매장. 수유시장점.
이렇게 보면 마스크가 많이 있을 것 같으나 없었다.
다이소 미아사거리점에도 들렀고....
하월곡동에도 들렀지만 마스크는 없었다.
길바닥에 떨어진 마스크는 넘치는데.....
그런데 마스크를 왜 거리에 버리는 거지?
언제쯤 다이소 매장에 마스크가 비치되는 거지?
5개 묶음 3천원, 3개 묶음 2천원..... 이런 제품은 이제 볼 수 없는 건가?
'잊을 수 없는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혼자 산다-태사자 김형준 편 반복 시청(2020/02/28~ ) (0) | 2020.03.07 |
---|---|
쌀 택배 받기의 어려움(2020/02/13) (0) | 2020.02.17 |
코로나 바이러스-도서관 휴관(2020/02/04~) (0) | 2020.02.08 |
이디야 커피 삼각산점에서(2020/01/26) (0) | 2020.01.29 |
금요일 물금 당일치기(2020/01/17) (0) | 2020.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