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을 컵라면이 아닌 라면으로 끓여 먹는다. 이건 육개장 사발면을 끓여먹는 라면으로 출시했던 것과 같은 발상인데 성공할지는 지켜봐야겠다. 육개장 사발면의 경우 요즘 봉지라면은 잘 보이지 않으니 그 시도가 성공한 것같지는 않다. 더 왕뚜껑은 어떨지? 왕뚜껑은 컵라면으로 더 위력이 있는 것 아닐까? 기다려봐야지.
더 왕뚜껑 봉지라면....
팔도 왕뚜껑 용기라면에 '더'가 붙었는데....
전자레인지용 라면 용기에 끓여 본다.
팽이버섯 추가하고.....
그럴듯한데.... 왕뚜껑 컵라면을 먹을 때와는 맛이 좀 다른 것같다.
'맛있게 먹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감상 후 모듬초밥(2018/11/28) (0) | 2018.12.11 |
|---|---|
| 곰소만에서 구입한 젓갈을....(2018/11/18~) (0) | 2018.12.11 |
| 돼지불백쌈밥 외(2018/11/16) (0) | 2018.11.22 |
| 채석강에서 꽃게탕을 먹다(2018/11/18) (0) | 2018.11.22 |
| 내가 틈새라면을 먹는 법(2018/11/15) (0) | 201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