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 때 생각난 짜장면......
밥은 먹어야겠고, 롯데마트에서 사 두었던 '새우간짜장'이 떠올랐다. 1천원에 구입했던......
끓는 물에 3분 넣었다 밥에 부으면 되는 간편식......
맛있게 잘 먹었다.
재구입하고 싶은 음식이었다. 조리가 매우 간단하니......
맛있는 새우 간짜장 130g
끓는 물에 3분이면 되는데 차갑게 먹는 것보다는 데워 먹는 게 낫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짜장밥이 따로 없군 그래.....
미역국과 함께.....
이것과 비슷한 제품으로 강된장 덮밥 소스도 있다. 그것도 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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