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탈님이 또 선물을 갖고 나오셨을 줄은 몰랐다.
별로 드린 것도 없고, 드려도 하잘 것없는 선물만 드렸는데 또 선물을 준비해서 나왔다.
정말이지 그동안 받을 것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사람처럼 선물을 받게 된다.
견과류와 알콜 음료(술이라고 해야 하나).
ほろよい가 취한다는 뜻이니 도수가 높은 술인 것같은데 3%이니 맥주보다 약하다.
도수가 약하니 견과류+술을 선물할 생각을 했다고 했다.
선물에, 또 선물을......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면서......
봉투에 담긴 선물.
Deluxt Nuts Gift Set
건크랜베리, 구운 아몬드, 구운 캐슈넛, 호두..... 견과류 4종 세트...
캐슈넛과 호두는 요리에 응용하기로 했다. 마늘볶음밥 같은데 넣으면 딱이다. 생선 양념해서 구울 때도 좋고.....
もも는 복숭아인데 복숭아 맛이 나나?
이런 술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알콜 도수가 3%이니 부담이 없겠으나 술을 하지 않는 내가 마시면 ほろよい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닐까?
견과류는 9월 29일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알콜 캔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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