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 사실 유통 기한이 지난 제품이 있었다.
두 달이 지났지만 냉장고에 있었으니 그냥 먹기로 했다.
일부러 강된장을 만들 필요는 없으니 다른 식재료 만드는 수고만 들였다.
호박, 양파, 홍고추, 대파.
호박, 대파, 양파, 홍고추..... 미리 잘 잘라서 준비해 놓는다.
찌개용 두부도 미리 잘라 놓는다.
포장 판매하는 강된장을 물 1/3컵에 풀었다.
두부를 제외한 재료를 모두 넣는다.
센불에 끓인다.
펄펄 끓으면 두부 넣을 타이밍이다.
두부를 넣는다.
맛있게 끓었다.
'음식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고기 야채볶음(2017/07/25) (0) | 2017.07.25 |
---|---|
고갈비(2017/07/24) (0) | 2017.07.25 |
감자 어묵볶음(2017/07/21) (0) | 2017.07.22 |
마늘볶음밥(2017/07/20) (0) | 2017.07.22 |
깻단 무침(2017/07/14) (0) | 201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