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분. 아세탈님이 주신 에너지 분말.
우유나 생수에 타서 열심히 마시다 보니 어느새 두 통을 뚝딱 비웠다.
우유에 타서 마시면 달콤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분말과 우유를 넣고 기다린다.
뒤집어 놓기도 하면서......
이것은 두 통째이다. 1월 1일 주신 아에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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