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단상(斷想)

아에분 두 통째

HoonzK 2017. 3. 13. 23:03

아에분. 세탈님이 주신 너지 말.

우유나 생수에 타서 열심히 마시다 보니 어느새 두 통을 뚝딱 비웠다.

우유에 타서 마시면 달콤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분말과 우유를 넣고 기다린다.

 

 

뒤집어 놓기도 하면서......

 

 

 

이것은 두 통째이다. 1월 1일 주신 아에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