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다.
좋지 않은 일이 계속 있어서 저녁 먹고 싶은 마음도 없었는데 이것을 만들어준 분께 감사한다.
조금 남길 수밖에 없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그랬다.
마라톤 대회일정 확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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