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코스에 갔다.
오후 5시 40분경에는 풀코스 반환지점, 이튿날 새벽 3시에는 30킬로미터 지점에 갔다.
새벽 3시 30분경, 한림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아침 7시까지 머물렀다. 숙박비는 절약한 대신 몸은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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