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디스크에서 불꽃이 일어났다.
그리고는 영영 켜지지 않았다.
160GB 하드 디스크를 점검한 결과 칩이 타 버렸다고 했다.
하드 디스크를 살릴 길은 없다고 했다.
60GB 하드 디스크로 새로 장착하였다.
들고 갔다 들고 오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아쉬운대로.....
'잊을 수 없는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를 수리하며 양미리를 먹다 (0) | 2014.02.14 |
---|---|
치킨 찌꺼기를 월요일 밤의 고양이에게 (0) | 2013.12.23 |
월요일 밤의 고양이 (0) | 2013.12.18 |
감을 따다 (0) | 2013.11.27 |
영봉 탐방로 입구에서 (0)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