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경주화랑대기 촬영 중 저녁 6시 30분이 넘어가자 활동사진 촬영하기가 쉽지 않아졌다.
속은 타는데 하늘만은 아름다웠다.
노을이 걸리지 않아도 구름과 조화된 하늘은 감탄이 나올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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