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순간

대전에서 올라오는 길에

HoonzK 2013. 7. 19. 16:49

장마철.

비와 비 사이.

해가 난다 싶을 때

이런 구름이 나타난다.

 

 

 

 

 

 

 

 

오른쪽이 점심 전, 왼쪽이 점심 후 구입한 도서이다.

알라딘 서점에는 두 번이나 갔다는 뜻인데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과의 인연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검은 자죽은 차 유리창에 묻은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