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비와 비 사이.
해가 난다 싶을 때
이런 구름이 나타난다.
오른쪽이 점심 전, 왼쪽이 점심 후 구입한 도서이다.
알라딘 서점에는 두 번이나 갔다는 뜻인데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과의 인연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검은 자죽은 차 유리창에 묻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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