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축구공원보다는 좀더 숨통이 트이는 곳이라고나 할까?
10년 전에는 알천1구장이 북천둔치체육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했다.
2004년 눈높이컵 대회때부터는 알천구장으로 이름이 바뀌고 운동장이 네 면으로 늘어났다.
2012년부터는 큰 운동장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그 전까지는 반으로 나누어 사용했으니 동시에 16개 팀이 시합을 벌였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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